이현재 하남시장이 2일 ‘K-스타월드 조성사업’과 관련해 하나증권로부터 사업비 약 3조5000억원에 대한 금융참여의향서(LOI)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K-스타월드 조성사업과 관련해 하나증권로부터 사업비 약 3조5000억원(2000억원 직접투자 포함)에 대한 금융참여의향서(LOI)를 받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민선8기 대표 공약사업인 K-스타월드는 하남 미사아일랜드(미사섬)에 민간자본을 활용해 K-POP 공연장과 세계적인 영화촬영장, 마블의 히어로 캐릭터를 이용한 마블시티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라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지난해 11월 ‘K-스타월드 하남’ 조성을 위한 국회 토론회를 여야 주요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해 한류영상문화복합단지의 필요성에 대해 공론화한 바 있다”며 “연간 약 300만명의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통해 약 3만개의 일자리 창출과 연간 2조5000억원의 경제유발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동안 K-스타월드 사업추진을 위해 국무총리, 국토교통부 장·차관, 환경부 차관, 문광부 1차관 등을 만나 규제 완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면서 “그 결과 2023년도 정부예산에 K-스타월드 조성사업과 관련한 용역비 3억원이 문화체육관광부 예산(국비)으로 반영됐다”며 “최근 하나증권로부터 금융참여의향서가 제출됨에 따라 앞으로 규제 해소와 더불어 사업추진에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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