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안성시-3개 지역대학 '반도체산업 성장 업무협약' 체결

김종대 기자
미래 먹거리 창출·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반도체산업 육성’ 목표
2일 안성시·국립한경대학교·두원공과대학교·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는 안성시 반도체산업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안성시청)
안성시가 2일 국립한경대학교·두원공과대학교·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와 함께 '반도체산업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김보라 안성시장 페이스북)

안성시가 국립한경대학교·두원공과대학교·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와 함께 '안성시 반도체산업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일 시에 따르면, 협약의 내용은 지역산업의 환경변화 및 산업수요에 공동 대응하고, 기관 간 인적·물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 안성시와 3개 지역대학은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기업지원 프로그램 개발 ▲미래혁신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연 연계 ▲협약기관 보유 인프라(인력, 시설, 장비) 공유 ▲경쟁력 강화 관련사업 들을 추진한다.

협약서에는 안성시 김보라 시장, 한경대학교 이원희 총장, 두원공과대학교 임해규 총장,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 박창순 학장이 서명했으며, 서명한 날로부터 발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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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는 20만 안성시민의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반도체산업 육성전략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지난 11월 반도체 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 및 인력양성센터 구축 포럼을 개최했고, 기업과 학계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안성시 반도체산업 육성 자문단’을 구성했으며,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양향자 국회의원을 초빙해 특별강연을 개최하는 등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안성시 반도체 인력양성센터 조성을 위한 공동협력 체계의 기틀이 마련됐다"며 "향후 안성시 지역산업 전체의 성장을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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