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안양 박달하수처리장서 용접 중 폭발사고...인부 2명 다쳐

김상현 기자
2일 오전 11시5분께 안양시 만안구 박달하수처리장에서 용접작업 중 발생한 불티가 하수처리장 안에 머물던 가연성 가스와 접촉하면서 폭발사고가 나 인부 2명이 다쳤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2일 오전 11시5분께 안양시 만안구 박달하수처리장에서 용접작업 중 발생한 불티가 하수처리장 안에 머물던 가연성 가스와 접촉하면서 폭발사고가 나 인부 2명이 다쳤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2일 오전 11시5분께 안양시 만안구 박달하수처리장에서 용접작업 중 발생한 불티가 하수처리장 안에 머물던 가연성 가스와 접촉하면서 폭발사고가 났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 사고로 작업 중이던 60대 A씨와 30대 B씨가 얼굴과 팔, 다리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사고현장에 있던 출입문과 일부 시설도 파손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하수처리장 지하1층에서 슬러지와 가스를 분석하는 교반기 수리작업 중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구급차 등 장비 7대와 인력 22명을 동원해 폭발사고를 수습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