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여주 캠핑장 텐트서 새벽 ‘불’...40대 캠퍼, 오른 손목에 화상

김광섭 기자
29일 여주시 가남읍 신해리의 한 캠핑장 텐트에서 불이 나 40대 남성 캠퍼가 오른 손목에 화상을 입었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29일 새벽 3시58분께 여주시 가남읍 신해리의 한 캠핑장 텐트에서 불이 나 40대 남성 캠퍼가 오른 손목에 화상을 입었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29일 새벽 3시58분께 여주시 가남읍 신해리의 한 캠핑장 텐트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텐트 안에서 잠을 자던 40대 남성이 자체진화를 시도하다 오른쪽 손목에 2도 화상을 입었다. 또 9.9㎡ 크기의 텐트 1동과 캠핑용품이 불에 타 53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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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신고자는 “텐트 안 침실에서 잠을 자던 중 텐트 거실에서 붉은 불꽃이 보여 나와 보니, 화목난로 연통쪽에서 텐트가 불에 타고 있어 물과 소화기를 이용 자체 진화를 시도했다”고 진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0대와 소방력 29명을 동원해 약 9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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