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유정복, 가스비 폭등에 한파까지...저소득가구 등 난방비 122억원 특별지원 결정

남용우 기자
유정복 시장, 재해구호기금 등 활용 ‘현금지원 하기로’ 기초수급 가정 10만원, 경로당·복지시설 60~100만원
유정복 인천시장이 최근 강력한 한파와 폭등하는 난방비로 생계부담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주민(기초생활수급자 및 디딤돌 안정소득 전 세대) 11만400여 가구와 시비지원 복지시설(경로당 포함) 1838개소에 난방비 122억원을 특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사진은 지난 19일 설 명절에 앞서 장애인 가정을 방문하고 있는 유정복 인천시장. (사진=유정복 인천시장 페이스북)
유정복 인천시장이 최근 강력한 한파와 폭등하는 난방비로 생계부담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주민(기초생활수급자 및 디딤돌 안정소득 전 세대) 11만400여 가구와 시비지원 복지시설(경로당 포함) 1838개소에 난방비 122억원을 특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사진은 지난 19일 설 명절에 앞서 장애인 가정을 방문하고 있는 유정복 인천시장. (사진=유정복 인천시장 페이스북)

유정복 안천시장이 최근 강력한 한파와 폭등하는 난방비로 생계부담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주민(기초생활수급자 및 디딤돌 안정소득 전 세대) 11만400여 가구와 시비지원 복지시설(경로당 포함) 1838개소에 난방비 122억원을 특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전기료와 가스요금 폭등에 한파가 이어지자 난방비를 지원하는 지자체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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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시에 따르면, 이번 난방비 특별지원은 한파로 인해 위기상황에 노출되기 쉬운 사회적 약자에 대한 에너지 대책을 검토하라는 유정복 시장의 특별지시로 마련됐다. 우선 기초생활보장수급자(생계, 의료, 주거, 교육)와 디딤돌 안정소득(인천형 기초생활수급) 가구인 전체 11만400여 저소득 가구에 10만원씩 총 110억50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복지시설의 경우, 정부의 난방비 특별지원에서 제외한 시비지원 시설(경로당 포함) 1838개소에 대해 60만원에서 100만원의 범위에서 난방비 11억5000만원을 추가 지원해 시설 이용자들의 난방비 문제를 해결을 돕기로 했다.

시는 “이번 지원은 정부의 에너지바우처와는 별도로 지원하는 것으로, 추가 신청 없이 현금으로 지급한다”고 설명했다.

유정복 시장은 “최근 강력한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대해 재해구호기금을 활용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우선 난방비를 긴급 지원한다”며 “시민이 행복한 공감복지2.0 인천을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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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박종호 2023.01.29 16:59

시민이 행복한 초일류도시 인천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