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안양서 후진하던 레미콘이 자전거 치어 60대 남성 사망

김상현 기자
인천의 오피스텔 지하로 9살 초등학생이 추락해 부상 당했다. (CG=중앙신문)
자전거를 타고 가던 60대 남성이 후진하던 레미콘에 치여 숨졌다. (CG=중앙신문)

자전거를 타고 가던 60대 남성이 후진하던 레미콘에 치여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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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38분쯤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삼표산업 인근 도로에서 70대 남성 A씨가 몰던 레미콘에 자전거를 타고 가던 B씨가 치였다.

A씨는 시멘트 고장으로 진입하던 중 후진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직후 B씨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경찰은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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