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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걸음, 이슬비 내리는 ‘안개 낀 영동고속도로’

김광섭 기자
​​​​​​​14일 오전 9시20분께 용인시 처인구 용인휴게소 인근 영동고속도로에 이슬비가 내리는 가운데 짙은 안개까지 끼어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14일 오전 9시20분께 용인시 처인구 용인휴게소 인근 영동고속도로에 이슬비가 내리는 가운데 짙은 안개까지 끼어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14일 오전 9시20분께 용인시 처인구 용인휴게소 인근 영동고속도로에 이슬비가 내리는 가운데 짙은 안개까지 끼어있다. 현재 강릉방향 하행선 차량들은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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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기상청은 이날 경기·인천지역은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다가 밤에는 눈으로 바뀌는 곳이 있겠다며 다음 날까지 예상 강수량은 5㎜ 내외, 예상 적설량은 경기동부 2~7㎝, 그 밖의 지역은 1~3㎝이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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