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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명절 앞두고 우리동네 장바구니 물가안정 ‘총력’

강상준 기자
설 명절 물가안정 간담회 개최 ‘현실적 물가상황’ 등 의견 청취
의정부시가 지난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우리동네장바구니 물가안정을 위해 소비자단체, 물가조사요원, 제일시장 번영회,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의정부시청)
의정부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우리동네장바구니 물가안정을 위해 소비자단체, 물가조사요원, 제일시장 번영회,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의정부시청)

의정부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우리동네장바구니 물가안정을 위해 총력에 나선다.

지난 11일 열린 ‘우리동네 장바구니 물가안정 간담회’에는 소비자단체, 물가조사요원, 제일시장 번영회,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현실적 물가 상황과 물가조사 과정에서 느끼는 다양한 의견들을 청취하고 개선·건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착한가격업소 지정 시 최근 치솟는 물가를 반영한 가격 조정과 전통시장 원산지 미표시 근절을 위한 민관협력 감시체계 구축 등 제안된 의견은 지역 물가관리 정책을 수립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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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에 끝난 후 제일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과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 ‘불공정 상행위 행위 근절, 전통시장 이용하기, 착한가격업소 이용하기, 고물가 잡는 현명한 소비하기’ 등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홍보물품(전단지, 물티슈, 볼펜) 배부하며 캠페인도 벌였다.

한수완 기업경제과장은 “서민 생활과 밀접한 가격 표시제 이행과 매점매석, 원산지 표시 위반 근절 등 소비자단체 및 물가조사요원의 감시 활동의 중요성을 당부함은 물론 현장에서 느끼는 물가 상황을 소통·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지역경제를 살리는 지혜와 해법을 찾는 원동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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