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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3대 가정 효도수당’ 5만원→ 10만원으로 확대 지원키로

김영식 기자
화성시가 스마트시티 국제인증 연간심사를 통해 스마트시티 국제표준(ISO 37106)인증 갱신을 완료하고 세계적 수준을 갖춘 스마트도시의 지위를 유지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화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화성시가 올해부터 ‘3대 가정 효도수당’을 기존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확대 지원한다. 사진은 화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화성시가 올해부터 ‘3대 가정 효도수당’을 기존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확대 지원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시가 효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009년 첫 도입된 효도수당은 한 집에 3대가 살면서 85세 이상 부모님을 모실 경우 분기별로 5만원씩 지원돼왔다. 하지만 고령화 사회로 노인의 삶의 질 향상에 대한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시와 의회가 협의를 거쳐 제도 개선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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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확대 지원은 송선영 화성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화성시 3대 가정 효도수당 지원에 관한 조례’가 개정 및 시행되면서 지원금과 대상이 대폭 확대됐다. 올해부터는 80세 이상 부모님을 모시고 있는 3대 가구에 분기별 10만원씩 총 954가구에 3억816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더 나은 도시를 위해 힘을 보태 주신 시의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서비스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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