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올해 7억원을 들여 도가 보유한 111개 동, 1천55가구의 매입임대주택을 대상으로 화재방지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은 다가구나 원룸주택을 공공기관이 매입해 시세의 30% 수준으로 저소득층에 임대하는 주택이다.
도는 19개 동에 사용된 드라이비트(스티로폼 같은 가연성 소재 위에 석고나 페인트 등을 덧바른 마감재)를 불연재로 우선 교체할 계획이다.
또 합판 천장재를 방화 석고보드로 바꾸고 유독가스 유입방지를 위해 출입구를 자동방화유리문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매입임대주택을 새로 매입할 경우에는 소방시설 설치 완료 여부를 확인하고 드라이비트공법으로 시공된 주택은 매입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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