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안성 원곡면 아파트서 ‘불’...냄새제거용 ‘향초’ 원인

김종대 기자
10일 오전 6시48분께 안성시 원곡면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약 430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사진은 불에 탄 거실 내부.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10일 오전 6시48분께 안성시 원곡면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약 430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사진은 불에 탄 거실 내부.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10일 오전 6시48분께 안성시 원곡면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민 3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단순 연기흡입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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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거주자가 집안의 냄새를 제거하기 위해 거실에 켜놓은 향초에서 시작된 것으로 조사됐으며, 아파트 거실과 내부를 태우고 약 430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2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고가차 3대 등 장비 31대와 소방력 97명을 동원해 화재를 진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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