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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곳은] 수묵화로 변해버린, 용인 원삼면 ‘다랭이논’

김광섭 기자
수확철 노랗게 물들어 화려하면서 이색적인 풍경을 보여주던 용인 원삼면 ‘다랭이논’에 큰 눈이 내려 ‘수묵화’처럼 변해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수확철 노랗게 물들어 화려하면서 이색적인 풍경을 보여주던 용인 원삼면 ‘다랭이논’에 큰 눈이 내려 ‘수묵화’처럼 변해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대설주의보가 내려져 눈이 내리던 지난 21일 2시10분께 찾은 용인 ‘다랭이논’은 지난해 9월24일 모습에 비해 꼭 ‘먹으로 그린 그림’인 수묵화를 닮아있다. (사진=중앙신문DB)
대설주의보가 내려져 눈이 내리던 지난 21일 2시10분께 찾은 용인 ‘다랭이논’은 지난해 9월24일 모습에 비해 꼭 ‘먹으로 그린 그림’인 수묵화를 닮아있다. (사진=중앙신문DB)

수확철 노랗게 물들어 화려하면서 이색적인 풍경을 보여주던 용인 원삼면 용담호수 인근의 ‘다랭이논’에 큰 눈이 내려 ‘수묵화’처럼 변해있다.

대설주의보가 내려져 눈이 내리던 지난 21일 2시10분께 찾은 용인 ‘다랭이논’은 지난해 9월24일 모습에 비해 꼭 ‘먹으로 그린 그림’인 수묵화를 닮아있다. (사진 위와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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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랭이논은 산지의 계곡이나 구릉지에 만들어진 작은 계단식 논으로, 지금은 경지정리사업(농사짓기 편리하게 논을 네모로 만드는 작업)을 통해 네모반듯해진 논들이 대부분이여서 좀처럼 찾아보기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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