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새벽 4시33분께 양평군 용문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불은 주택 보일러실에서 발생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시간25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최초 신고자는 이 주택 거주자로 “보일러실에서 불꽃이 목격돼 가족과 함께 밖으로 대피 후, 이웃에게 119 화재신고를 부탁했다”고 진술했다. 이 불로 주택 약 70㎡와 집안에 있던 TV, 세탁기, 냉장고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5대 등 장비 17대와 소방력 42명을 동원해 화재를 진압했으며, 경찰과 함께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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