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양평 음식점서 새벽 ‘불’...50분 만에 진화

장은기 기자
20일 새벽 2시40분께 양평군의 한 1층 음식점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50분 만에 꺼졌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20일 새벽 2시40분께 양평군의 한 1층 음식점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50분 만에 꺼졌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20일 새벽 2시40분께 양평군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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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2층 건물 중 1층 음식점에서 발생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50분 만에 꺼졌다.

최초 신고자는 건물 2층 거주자로 “취침 중 ‘탁탁’ 하는 이상한 소음이 들려 밖을 확인해보니 건물 1층 우측 벽면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배우자와 함께 건물 밖으로 대피해 119에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이 불로 음식점 내부 213.04㎡ 중 66㎡가 불에 타는 등 약 3900만원(부동산 3700만원, 동산 150만원)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3대 등 장비 13대와 소방력 31명을 동원해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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