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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인천시 문화상 수상자 5명 선정

남용우 기자
제40회 인천시문화상, 문학·미술·공연예술·체육·언론 5개 부문 시상식은 오는 31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송년문화행사서 할 예정
2022년도 제40회 인천시문화상 수상자 5명이 선정됐다. (사진제공=인천시청)
2022년도 제40회 인천시문화상 수상자 5명이 선정됐다. (사진제공=인천시청)

2022년도 제40회 인천시 문화상 수상자 5명이 선정됐다. 인천광역시는 지난달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문학·미술·공연예술·체육·언론 5개 부문 5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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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시문화상은 인천의 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거나 문화예술인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통해 인천을 널리 알린 공적이 있는 인천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문화상이 제정된 1982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07명의 인천 문화예술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는 문화단체 및 각급 기관 등의 추천을 통해 5개 부문 8명의 후보가 접수됐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5개 부문 5명이 선정됐다.

올해 문화상 수상자로 ▲문학부문 김선옥(필명: 김진초, 소설) 작가 ▲미술부문 김현순(문인화) 화가 ▲공연예술부문 이재상(극단MIR) 감독 ▲체육부문 정덕수(시체육회) 부회장 ▲언론부문 김미애(OBS경인TV) 인천총국장이 수상자로 결정됐다.

문화상 시상식은 오는 31일 오후6시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송년문화행사와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인천시는 31일 인천문화예술회관(대공연장)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당일 오후4시 지역예술인과 생활문화 동아리가 참여하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문화상 시상식, 인천시민 음악경연대회 입상자의 콘서트가 이어지며 유명가수와 함께하는 축하공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축하공연에는 가수 김기태, 라 클레쎄, 소리새(황영익) 등이 참여하고 공연예매는 엔티켓에서 1인 2매를 무료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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