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도시가치를 발견하고 효과적인 도시 브랜딩을 위해 세계인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13일 인천시에 따르면, 시는 집단지성을 통한 창조적 발상과 도시브랜딩의 미래 방향을 찾는 ‘인천세계도시브랜드포럼’을 오는 15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물포르네상스, 인천의 길이 되다’주제의 이번 포럼에서는 도시의 역사, 문화적 자산을 활용한 도시 경쟁력 제고 방안에 대한 도시 및 브랜드 전문가들과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논의한다. 올해 3회째를 맞는 포럼은 켄트라슨 MIT미디어랩 도시공학 대표 기조 강연, 특별대담을 시작으로 4개 세션에서 발표 및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도시의 전환과 새로운 역할’이라는 주제로 켄트라슨 MIT미디어랩 도시공학 대표의 기조 강연과 도시의 혁신적 변화 및 도시 경쟁력에 대해 유정복 인천시장과의 특별대담을 진행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이제석 이제석광고연구소 대표가‘도시의 버려진 공간(유휴공간:육교, 항만, 폐공장, 빌딩 옥상 등)을 활용한 장소 브랜딩 사례 및 도심 재창조 방안’을 발표한다.
제물포 르네상스에 대해 발제 및 토론하는 마지막 세션에서는 전문가 3명이 발제하고, 제물포 르네상스를 통한 인천의 도시 경쟁력 및 도시브랜딩 제고 방안을 논의한다.
이세웅 인천시 담당관은 “인천의 새로운 변화와 방향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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