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이천시 ‘고향사랑기부제’ 준비 척척...내년 1월부터 시행

송석원 기자
市, 기부금 모금·운용 조례안 제정 ‘답례품선정위원회’ 구성 마친 상태 김경희 시장 “지역경제 활력 기대”
이천시는 내년 1월 1일 전국 243개 지자체에서 동시 시행될 ‘고향사랑기부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이천시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 및 운용에 관한 조례’안을 제출했고 지난주 8일 이천시의회에서 최종의결됐다. 사진은 이천 백사 산수유 마을 일대. (사진제공=이천시청)
이천시가 내년 1월 1일 전국 243개 지자체에서 동시 시행될 ‘고향사랑기부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진은 이천 백사 산수유 마을 일대 전경. (사진=송석원 기자)

이천시가 내년 1월 1일 전국 243개 지자체에서 동시 시행될 ‘고향사랑기부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이천시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 및 운용에 관한 조례안’을 시의회에 제출, 이천시의회에서 최종 의결됐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13일 이천시에 따르면, 이 조례에는 답례품 선정위원회의 구성과 운영, 고향사랑기금의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사항과 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구성과 운영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법인불가)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모든 지자체에 기부참여가 가능하며, 기부를 통해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 범위 내의 답례품을 선택하여 받는 제도다.

현재 이천시에서는 답례품선정위원회 구성을 마친 단계로, 앞으로 위원회를 개최해 이천시 대표 답례품을 선정하고 공모절차를 통해 공급업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내년부터 모아지는 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의 지원 및 청소년의 육성·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등의 증진, 시민참여·자원봉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등의 목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경희 시장은 “고향인 이천을 떠나 타지에 거주하는 출향민뿐만아니라 우리나라 국민 모두의 기부가 이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에서 생산되는 특색 있는 답례품을 구성해서 기부자도 만족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