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지적장애아동 폭행, 안산 장애아동발달센터장 검찰에 송치

김상현 기자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이 코로나19로 뜸했던 음주운전 단속을 매주 2차례 이상 실시하는 등 사회적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음주 단속을 강화한다. 사진은 경기남부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경기남부경찰청은 지적장애아동을 폭행한 혐의로 안산시내 장애아동발달센터장 A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사진은 경기남부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지적장애아동을 폭행한 장애아동발달센터장이 검찰에 송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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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찰청은 지적장애아동을 폭행한 혐의로 안산시내 장애아동발달센터장 A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0월 수업 도중 피해 아동을 손바닥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CCTV를 통해 A씨가 피해 아동을 폭행하는 장면을 확인, 지난 5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관할 지자체인 안산시는 지난달 A씨에 대해 ‘아동 학대’ 판정을 내렸다.

시는 내년에는 해당 센터를 발달재활서비스 기관으로 재지정하지 않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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