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동두천 상패동 공장서 새벽 ‘불’...인명피해 없어

오기춘 기자
동두천시 상패동의 한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동두천시 상패동의 한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동두천시 상패동의 한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불은 8일 오전 5시13분께 창고에서 발생돼, 샌드위치패널로 된 공장건물 3개동과 지게차 등 장비 등을 태우고 약 4시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자는 이 공장 기숙사에서 잠을 자고 있던 외국인 노동자로 “오전 5시께 기숙사에서 자고 있는데 ‘펑’소리가 나서 창밖을 보니, 열려진 창고 문 열려진 사이로 불이 보여 동료에게 알리고 119에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9대와 소방력 64명을 투입해, 출동 1시간15분 만에 초진에 성공하고, 이후 잔불을 정리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