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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노후 공동주택 유지관리 ‘앞장’…공동주택 지원사업 신청 접수

오기춘 기자
시설물 개선·보수비용 등, 총 사업비 기준 50~70% 700만원~5000만원 범위..보조금 지원 심의委 심의
연천군이 청산면에 추진 중인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최근 6포병여단과 기부 대 양여의 조건부 이전 승인 결정으로 본격 추진하게 됐다. 사진은 연천군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연천군은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공동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공동주택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사진은 연천군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연천군이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공동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공동주택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군에 따르면,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관내 공동주택 가운데 사용검사 후 10년 이상 경과된 공동주택에 대해 노후시설물 개선과 보수비용의 일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신청 기간은 내년 1월 1일에서 2월 28일까지로 사업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주택 단지는 보수사업 결정 후 공사내역서와 함께 입주자대표회의 구성단지는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서를 첨부, 입주자대표회의 미구성 단지는 입주자 3분의2 이상 동의서를 첨부해 연천군 건축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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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범위는 세대수에 따라 총사업비를 기준으로 최소 50%에서 최대 70%까지이다. 최소 700만원에서 최대 500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 대상 사업은 공동주택의 공용부분 및 공동이용시설의 교체·수선 및 보수공사 등으로 신청 단지를 대상으로 현장 확인과 보조금 지원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대상을 선정하게 된다.

연천군은 지난해 11개 단지에 1억8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등 지난 2008년부터 전체 124개 단지에 19억2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공동주택의 공용시설을 보수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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