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다시는 스토킹 않겠다’면서 편의점 근로 여성 또 찾아간 50대男 체포

박경천 기자
부천시 중동에 위치한 부천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여성 탈의실에 60대 남성 A씨가 침입했다는 고소가 경찰서에 접수돼 수사 중이다. (사진=중앙신문DB)
김포경찰서는 편의점 점주에게 지속적으로 만남을 요청한 혐의(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5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사진=중앙신문DB)

김포경찰서는 편의점 점주에게 지속적으로 만남을 요청한 혐의(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50대 남성 A씨를 체포했다고 22일 밝혔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일 오후 7시께 김포시내 편의점에서 일하던 50대 여성 B씨에게 만남을 요구한 혐의다. 스토킹에 앞서 그는 올해 6월에도 B씨를 스토킹했다가 경찰에 신고된 바 있다. 당시 A씨는 ‘다시는 B씨를 스토킹하지 않겠다’고 약속해 B씨가 신고를 취하했으나 또 다시 동종범죄를 저지른 것이다.

경찰은 A씨가 B씨에게 접근 등 스토킹하지 못하도록 잠정조치를 검찰에 신청했다. 또한 구속영장 신청 여부도 검토하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