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GH, 안성 제5일반산업단지 조성 ‘본궤도’...내년 1월 착공

김종대 기자
안성시와 공동, 사업비 2121억원 투입 71만㎡ 규모의 '산업단지 조성' 예정 고무 등 8개 업종 유치, 경제 활성화 2023년 1월 착공, 2026년 준공 목표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안성 제5일반산업단지 부지조성공사’ 입찰 공고를 지난 14일에 내며, ‘안성 제5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진은 안성제5일반산업단지 조감도. (사진제공=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안성시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안성 제5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본궤도에 올라 내년 1월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사진은 안성제5일반산업단지 조감도. (사진제공=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안성시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안성 제5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본궤도에 올라 내년 1월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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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안성시에 따르면, ‘안성 제5일반산업단지 부지조성공사’ 입찰 공고가 지난 14일 공고되면서 ‘안성 제5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GH는 안성시와 공동으로 212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안성시 서운면 양촌리 일원에 총 71만㎡(47필지) 규모의 산업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며, 내년 2023년 1월 착공, 준공목표는 2026년이다.

안성 제5일반산업단지는 기존 안성제4산업단지와 연접하여 평택-제천간 고속도로 남안성IC에서 약 10분 거리에 입지하며, 국지도 23호선, 국지도 57호선 등의 교통인프라를 갖춰 광역적 접근성이 양호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안성시의 증가하는 산업단지 수요를 충족시키고, 산재한 공장을 계획입지로 유도하여 중소기업 위주의 산업클러스터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이다. 특히, 기타기계, 고무, 식료품 등 8개 업종을 유치하여 지역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조성사업은 2017년부터 시작하였으나, 당초 공동시행자이던 중소기업중앙회가 사업여건 변동 등으로 공동시행자 지위를 포기 하는 등 사업 진행의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GH가 입주수요 재조사, 토지이용계획 변경 등을 통해 사업정상화를 위해 노력한 끝에 이처럼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GH 관계자는 “안성제5일반산업단지는 사업여건 변동 등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인허가 및 보상을 마무리하고, 내년 1월 본격 착공하게 되었다. 본 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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