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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행안부 경진대회서 '협력·분쟁해결' 우수 지자체 선정 영예

장은기 기자
하남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한 ‘지방자치단체 숙의기반 주민참여 및 협력·분쟁해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은 하남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하남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한 ‘지방자치단체 숙의기반 주민참여 및 협력·분쟁해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하남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하남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한 ‘지방자치단체 숙의기반 주민참여 및 협력·분쟁해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16일 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 우수사례 경진대회의 2개 부문 가운데 협력·분쟁해결 분야에서 ‘신도시 과밀학급 해소 문제, 중학교 신설로 협력·해결’이란 주제로 출전해 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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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교육청과 공동으로, 주민들이 참여하는 숙의경청 토론회를 거쳐 다수 주민들이 선호하는 용지를 단설중 신설부지로 최종 선정한바 있다. 또 하남시·하남시의회·광주하남교육청은 미사강변도시 단설중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2022년 2월에 체결해 기관 간 협력 결과로 과밀학급 문제를 해소했다.

이현재 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정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시민들에게 주어진 상”이라며 “하남시는 앞으로도 정책을 설계하는 과정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반영해 갈등을 예방하고 해결함으로써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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