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내 조립식(모듈러)으로 된 모든 교실에 스프링클러가 설치된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10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에 “학생 안전만큼은 ‘만약에 그랬더라면...’이 없어야 한다”며 “경기도 내 모든 모듈러교실(조립식건물)에 스프링클러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과밀학급 해소 등의 대안으로 늘고 있는 모듈러교실은, 현행 소방시설법 상 스프링클러 설치기준인 ‘4층 이상 건물의 바닥면적 1000㎡ 이상’에 해당하지 않지만, 관련 법령보다 기준을 강화 적용해 스프링클러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학생 안전에는 과하다 싶을 정도의 대응과 신속한 결단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임 교육감은 “만약에 더 엄격히 챙겼더라면 어땠을까”, “만약에 당시 바로 결단했다면 어땠을까”하는 후회는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마지막으로 “만약 시간을 되돌려 그때 그랬다면...’ 후회하지 않도록 학생 안전만큼은 그 무엇보다 면밀히 살피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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