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의정부역 일대 오피스텔 성매매 업주 등 3명 검거

강상준 기자
9일 경찰과 법조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45분께 의정부지검 청사에서 에쿠스 차량을 몰고 나오던 A씨가 법원 앞 도로에서 오토바이를 들이받았다. 사진은 의정부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오피스텔을 임차해 불법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와 종업원들이 경찰에 적발됐다. 사진은 의정부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오피스텔을 임차해 불법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와 종업원들이 경찰에 적발됐다.

의정부경찰서는 성매매 알선 등 처벌법 위반 혐의로 3명을 검거, 업주 30대 A씨를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

이들은 2020년 6월부터 최근까지 의정부역 인근에서 오피스텔 7개 호실을 빌려 불법 성매매를 벌인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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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인터넷 사이트 광고를 보고 찾아온 손님들에게 성매매 대금 약 13만~20만원을 받은 혐의다. 그러면서 성매매 예약시 주민등록증이나 회사 명함을 요구하는 인증절차를 걸치는 등 치밀하게 수사를 따돌리기도 했다. 과거 이들은 고양시 일산에서도 성매매 사업을 벌이다가 적발된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이 성매매 사업으로 벌어들인 불법영업 수익금 약 2억원을 기소 전 몰수추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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