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정동균 전 양평군수,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이사장에 임명

장은기 기자
정동균 전 양평군수가 군수 임기를 마친지 약 4개월 만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이사장에 임명됐다. 사진은 26일 경기도청에서 김동연 경기지사로부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이사장’ 임명장을 받는 모습. (사진=정동균 이사장 페이스북)
정동균 전 양평군수가 군수 임기를 마친지 약 4개월 만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이사장에 임명됐다. 사진은 26일 경기도청에서 김동연 경기지사로부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이사장’ 임명장을 받는 모습. (사진=정동균 이사장 페이스북)

정동균 전 양평군수가 군수 임기를 마친지 약 4개월 만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이사장에 임명됐다.

신임 정 이사장은 26일 경기도청을 방문해 김동연 경기지사로부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이사장’ 임명장을 받았다.

정동균 이사장은 "앞으로 경기도 내 70만 명의 소상공인과 그에 따른 종사자 155만 명, 전통시장 250개와 그에 따른 종사자 7만여 명의 편에서 어려운 시기에 함께 대안을 만들어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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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지난 민선7기 군수 시절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12만 군민과 함께 행정적·군민적 역량을 총동원해 양평으로 성공적 유치를 이뤄냈던 값진 기억이 있는 경기도 산하 공기업으로, 정동균 전 군수에게는 특별하고 의미 있는 기관이다. 신임 이사장에 취임하는 정동균 전 양평군수는 임기 2년으로 연임이 가능하며, 비상임으로 연봉은 없으며 매월 업무 추진비를 제공받는다. 또한 이사회 운영 및 기관 운영 사항 심의, 의결, 경영 제언을 할 예정이다.

정 이사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양평군수로의 임기를 마친지 4개월이 지난 오늘은 저에게는 좀 특별한 날”이라며 임명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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