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양평군, ‘양덕-구미 농어촌도로’ 준공식 가져...8m→10.5m 확대·자전거도로 설치

장은기 기자
전진선 양평군수가 20일 개군면 양덕1리 마을회관 앞에서 열린 ‘양덕-구미간 농어촌도로 확포장공사’ 준공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장은기 기자)
전진선 양평군수가 20일 개군면 양덕1리 마을회관 앞에서 열린 ‘양덕-구미 간 농어촌도로 확포장공사’ 준공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장은기 기자)

양평군은 20일 오전 개군면 양덕1리 마을회관 앞에서 ‘양덕-구미 간 농어촌도로 확포장공사’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김선교 국회의원, 윤순옥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안철영 도시건설국장, 이광범 개군면장, 최문수 다대건설 대표, 김상기 이장협의회장, 지역 내 각급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치러졌다. 행사는 국민의례, 내빈소개,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유공자 표창, 준공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경과보고에서 권오윤 건설과장은 “양덕-구미 간 농어촌도로 확포장 공사는 농어촌 도로 개군면도 101호선으로 이 도로를 이용하는 차량과 자전거 이용자들에게 양덕1리 마을회관부터 구미리 마을버스 정류장까지 총 1.75㎞의 도로를 기존 8m 폭에서 10.5m 폭으로 양측으로 자전거 도로를 설치해 총 4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고 보고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어 “2019년 4월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 같은 해 10월 설계를 완료, 제반 행정 절차와 편입 토지에 대한 보상을 거쳐 2020년 5월 다대종합건설 주식회사와 공사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공사를 착공, 약 2년 5개월여 공사 기간을 거쳐 지난 9월 말 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늘 준공식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전진선 군수는 기념사에서 “양덕-구미 간 농어촌도로 확포장공사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 도로를 만드는 데 많이 노력을 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앙덕과 구미리 간에 이런 도로가 만들어지면서 여러분들에게 좀 더 생활의 불편함이 해소됐으면 좋겠다”며 “개군면 발전을 위해 군수로서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순옥 의장은 축사에서 “양덕 구미 간 농어촌도로 포장공사를 양평군의회를 대표해서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준공이 있기까지 물씬 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전진선 군수님과 이번 도로 확포장 공사에 최선을 다해 주신 다대건설 최문수 대표를 비롯해 관계부처 공무원 과 지역 주민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수고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도로 포장 공사를 통해서 개군면 주민들이 교통 편의와 생활 여건들이 더욱 좋아지기를 바란다”며 “아울러 개군면을 찾는 모든 이들에 쾌적한 환경과 개군면 이미지를 제공하는 기능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