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나라, 아파트 인생’ 주제로 성인교육 도시학당 개강
○…인천시가 다음달 2일부터 인천도시역사관에서 일반인 대상 교양 강좌 ‘도시학당’을 운영한다.
우리나라 가장 흔한 주거 형태인‘아파트’를 주제로 운영되는 이번 강좌는 다음달 2일 개강해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하며 아파트가 등장하게 된 배경부터 현대사회 아파트 특징까지 5강에 걸쳐 살펴본다.
특히 근대 주거의 역사를 비롯해 2014년에 서울역사박물관 ‘아파트 인생’ 전시를 기획한 학예연구사에게 전시 관련 이야기를 듣고, 한국 주거의 공간사, 지금은 재건축 중인 둔촌주공아파트 이야기, 아파트 공화국으로 불리는 한국 사회의 문제점 등 다양한 시각에서 아파트를 살펴본다.
일반인 누구나 수강료 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18일부터 31일까지 인천시립박물관 통합홈페이지, 유선, 방문 신청 모두 가능하다.
소상공인의 날 기념 희망의 메시지 전달…팽현숙 초청 특강 열려
○…인천시는 다음달 5일 소상공인의 날을 기념해 저명한 성공사업자의 성공 노하우를 전수하고, 코로나19로 침체돼 있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회복하고자 오는 25일 명사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의 연사는 개그우먼 겸 요리연구가 팽현숙으로, ‘14번의 실패 끝 찾아온 성공’이라는 주제로 인천 소상공인 및 인천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오는 25일 오후 3시 JST제물포스마트타운에서 현장강연으로 진행되며, 사전에 특강 신청·접수를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가을걷이 한마당 행사 개최…친환경 벼 수확 체험
○…인천시가 인천대공원 습지원 내 반디논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전통방식의 벼 베기와 탈곡을 체험하는 가을걷이 한마당을 개최한다.
가을걷이 한마당은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열리며, 멸종위기종인 금개구리와 맹꽁이가 서식하는 습지원도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부터 2500㎡의 논에 반디 논 학교(청소년 벼농사 체험단) 학생들이 친환경 방식으로 직접 기른 벼를 전통방식으로 낫과 홀태, 탈곡기를 활용해 수확하는 가을걷이 행사로 체험단 외에도 체험을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가을걷이 체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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