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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문화축제 미국에 알린 연라이 기자

김영식 기자
3년 만의 방문...이재준 시장 감사패 전달
지난 8일 이재준 수원시장이 연라이 기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사진=김영식 기자)
지난 8일 이재준 수원시장이 연라이 기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사진=김영식 기자)

세계문화유산인 화성을 미국에 알리고 있는 언론인 연라이 기자에게 감사장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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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은 지난 8일 수원 행궁동 행궁길갤러리에서 열린 연라이 기자 환영식에 참석해 감사장을 수여하고 화성문화제를 매년 지속적으로 취재해 미국에 알린 공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김기정 수원시의회 의장도 이날 감사장을 전달했다.

부산에서 태어나 미국에 정착한 연라이 기자는 미국 오렌지버그 신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6년 수원을 방문해 화성문화제를 미국에 알린 이후 매년 이 기간에 한국을 찾아 취재보도 활동을 해 오고 있다. 2019년에는 수원시로부터 명예시민증을 받기도 했다.

연라이 기자는 이날 감사패를 받고 “코로나로 인해 지난 2년간 문화제를 찾지 못해 아쉬움이 많았는데, 이번 행사에서 다양한 한국전통 문화를 볼 수 있어 매우 좋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환영행사를 주관한 장영식 준비위원장은 “앞으로도 연라이 기자가 수원화성을 세계에 알리는데 적극 나서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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