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송도 바이오의약 원부자재 시설 연말 착공...인천시·싸토리우스, 토지매매계약 체결

남용우 기자
첨단산업클러스터에 2025년 준공 유정복 “글로벌 허브 되도록 지원”
5일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인천시-싸토리우스 투자계약 체결식’서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왼쪽부터), 유정복 인천시장, 싸토리우스 김덕상, 부르노 대표이사가 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청)
5일 인천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인천시-싸토리우스 투자계약 체결식’에서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왼쪽부터), 유정복 인천시장, 싸토리우스 김덕상, 부르노 대표이사가 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청)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5일 인천시청에서 싸토리우스코리아오퍼레이션스사(社)와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 김진용 인천경제청장, 싸토리우스코리아오퍼레이션스 공동대표인 김덕상 대표이사와 브르노루악푀예르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은 싸토리우스가 송도국제도시 첨단산업클러스터(B) 산업시설용지(송도동 211-1, 면적 2만4434㎡) 내 바이오의약 핵심 원부자재 제조와 공정분야 연구 시설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이번 계약을 통해 확보한 부지에 일회용백, 세포배양배지, 제약용 필터등의 생산시설을 건립해 전 세계 수출의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 바이오의약 공정 분야 연구개발과 교육사업도 추진, 국내 기술이전 및 연관산업 동반성장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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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장은 “송도는 싸토리우스가 목표로 하는 ‘아시아시장 진출을 위한 거점 구축’의 최적지”라고 말했다. 또한 “송도가 바이오의약 생산뿐만 아니라 원부자재 수급에서도 글로벌 허브가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싸토리우스는 이번 계약을 기점으로 올해 연말에 시설착공, 2025년 상반기에 시설 준공과 운영 개시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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