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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김성원 의원에 6개월 당원권 정지

오기춘 기자
김성원 국회의원은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부 종합국정감사에서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의 채용비리 축소·은폐 의혹을 추가 제기했다. (사진=김성원 의원 페이스북)
수해복구 봉사에 참여해 “사진 잘 나오도록 비가..” 발언으로 지탄을 받았던 김성원 국회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6개월의 중징계가 내려졌다. (사진=김성원 의원 페이스북)

수해복구 봉사에 참여해 “사진 잘 나오도록 비가..” 발언으로 지탄을 받았던 김성원 국회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6개월의 중징계가 내려졌다.

국민의힘은 29일 김 의원에게 이 같은 징계를 내렸으며, 김성원 의원은 “윤리위의 결정을 존중하겠다”며 수용의 의사를 밝혔다. 김 의원은 또 “신중하지 못한 자신의 표현에 수해로 피해 입은 국민여러분께 정말 죄송하다”며 “말로써 상처를 준 잘못에 깊이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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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성원 의원은 실언으로 논란이 커지자 모든 당직을 내려놓았으며, 수해 피해 복구가 끝날 때까지 봉사를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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