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베트남인 25명 시흥 노래방서 마약하고 광란의 파티 ‘모두 체포’

권광수 기자
시흥경찰서는 부부싸움 중 흉기로 아내와 딸을 위협한 50대 남성 A씨를 특수협박 및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체포했다. 사진은 시흥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베트남인들이 시흥의 노래방에서 집단 마약을 투약하다가 경찰에 검거됐다. 사진은 시흥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베트남인들이 시흥의 노래방에서 집단 마약을 투약하다가 경찰에 검거됐다.

시흥경찰서는 베트남 국적 남녀 25명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체포했다고 26일 밝혔다.

체포된 이들 중 불법 체류자는 4명인 것으로 파악됐으며 조사를 마치는 대로 출입국·외국인청에 통보할 방침이다. 이들은 이날 오전 6시께 시흥시 정왕동의 노래방에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외국인들이 마약에 빠져 환각파티를 벌이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모두 체포했다. 이들 중 다수는 간이검사 결과 마약 양성 반응이 나왔다. 경찰은 이들이 소지한 마약 약 0.5g을 압수했다.

이들이 광란의 마약 파티를 벌인 노래방은 베트남에서 귀화한 A씨가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마약 유통 경로 등을 조사하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