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20대 수원시의원 명함에 허위학력기재 혐의...경찰 조사

김광섭 기자
수원시 간부공무원들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감염 확산이 번지는 시국에 1박2일 사적모임을 가진 후 확진됐다. 사진은 수원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수원시의회 20대 시의원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수원시의회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수원시의회 20대 시의원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2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은 A의원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조사 중이다.

그는 지난 6월 지방선거 당시 명함에 허위학력을 기재한 뒤 유권자들한테 돌린 혐의다. 경찰은 그가 명함에 적시한 ‘베이징외국어대학교 경제경영학과 학사(경영학 전공)’에 허위사실이 포함됐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조사 중이다.

이에 대해 A의원은 “문제가 된 명함은 당원 모집할 때 잠깐 급하게 만들었고 인쇄업체에서 잘못 표기한 것”이라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