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하남시 “서울 광역쓰레기 소각장, 마포구 결정 환영”

장은기 기자
이현재 시장 “시민과 이뤄낸 쾌거” 시민 재산·환경권 유지 대응 성과
이현재 하남시장은 31일 서울 광역쓰레기 소각장 마포구 결정  환영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하남시청)
이현재 하남시장이 31일 서울 광역쓰레기 소각장 마포구 결정에 대해 환영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하남시청)

“서울시 광역쓰레기 소각장이 서울 마포구로 최종 결정된 것은 하남시와 강동구의 발 빠른 대응,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뤄낸 성과입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31일 “서울시가 광역자원회수시설에 대해 당초 강동구에서 마포자원회수시설 부지를 최적 입지 후보지로 선정한 것과 관련, 32만 하남시민과 함께 환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지난해 11월 ‘강동구 광역쓰레기 소각장 총력 저지를 위한 하남시민 반대서명운동’ 참여 비대위 고문으로 활동한 바 있다. 후보자 시절인 지난 5월 19일 현 이수희 강동구청장과 소각장 저지 공동대응 협약을 맺었다. 이어 시장 당선 후인 7월 12일 이수희 강동구청장과 ‘상생 정책 협의 간담회’를 갖고, “강동구 광역쓰레기 소각장 설치를 적극 반대한다”며 총력 저지에 힘써 왔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또 하남시 차원에서 강동권역 광역쓰레기 소각장 건립반대 대응반을 구성해 하남시민의 재산권 및 환경권을 지키고자 총력대응을 해왔다.

이현재 시장은“이번 서울시 광역쓰레기 소각장의 마포구 결정은 하남시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대응, 강동구와의 상생 협력을 토대로 이뤄 낸 쾌거”라며“앞으로도 현안에 대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 머리를 맞대 슬기롭게 풀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