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강화군 먹거리·볼거리 풍성한 대한민국 보물섬...유정복 인천시장 ‘민생소통 대장정’ 강화 방문

남용우 기자
화개산 전망대·정원 내년 4월 준공 100만 명 이상 관광객 방문 예상 황청~인화 도로개설공사내년 완료 창후포구 상권 활력·교통불편 해소 유 시장 “지역경제 활성화 이끌 것”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30일 강화군을 찾아 화개산 전망대와 화개정원 조성사업 현장, 강화풍물시장을 방문했다. (사진=유정복 인천시장 페이스북)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30일 강화군을 찾아 화개산 전망대와 화개정원 조성사업 현장, 강화풍물시장을 방문했다. (사진=유정복 인천시장 페이스북)

지역 내 주요 현안사업 현장을 찾아 시민과 격의 없이 대화하는 ‘민생소통 대장정’ 중인 유정복 인천시장이, 30일 동구에 이어 두 번째로 강화군을 방문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유 시장은 강화군 교동면에 위치한 화개산 관광자원화 사업 현장과 강화해안도로 개설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총 40억원 사업비가 투입되는 화개산 관광자원화 사업은 내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전망대 내부에 관망 전시공간을 조성하고, 집중 호우를 대비한 낙석방지망, 옹벽, 녹생토 등 안전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약 2만㎡에 화개정원 조경 식재공사도 함께 이뤄진다. 화개산 전망대와 화개정원(인천시 지방정원1호)이 개원하면 100만 명 이상의 관광객 방문이 예상되며, 강화군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화해안도로는 황청~인화간 도로개설공사(4-1공구)와 월선포∼상용 해안도로 개설공사(교동 103호선)가 한창이다.

황청~인화간 도로개설공사(4-1공구)는 하점면 창후리부터 양사면 인화리에 이르는 강화 해안순환도로 2㎞를 새롭게 개설하는 사업으로 내년에 도로가 준공되면 교동대교 개통 이후 침체된 창후포구 지역의 상권이 되살아나고 주민들의 교통불편을 크게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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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선포∼상용 해안도로 개설공사(교동 103호선)는 교동면 상용리부터 봉소리 일원을 연결하는 해안도로 2.17㎞를 개설하는 사업으로 내년에 도로가 준공되면 열악한 교통여건이 개선되고, 관광·휴양자원 개발이 더욱 용이해 질 전망이다.

유 시장은 “우리나라에서 다섯 번째로 큰 섬인 강화도를 비롯해 크고 작은 15개의 섬으로 이뤄진 강화군은 먹거리와 볼거리가 풍성한 대한민국의 보물섬”이라며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인프라 구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여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유 시장은 강화풍물시장을 찾아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추석 대비 생활물가를 점검했으며, 강화군 보건소를 방문해 최일선에서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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