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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차량 내부서 30대 여성 흉기로 찌른 40대 남성 체포

이복수 기자
7일 오후 10시 10분께 인천시 서구 가정동의 한 지하차도 인근에서 A씨가 몰던 BMW 오픈카 차량이 앞서가던 1톤 화물차를 추돌하는 사고가 일어나 화물차 운전자가 다쳤다. 사진은 인천서부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차량 내부에서 3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40대 남성이 체포됐다. 사진은 인천서부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차량 내부에서 3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40대 남성이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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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씨를 검거했다고19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4시25분께 인천시 서구 가좌동의 도로에 세워진 차량 내부에서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다. 범행 직후 A씨는 도주했으나 10분 만에 검거됐다.

B씨는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들이 병원으로 이송했다.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범행동기 등을 조사한 뒤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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