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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100년 먹거리 K-스타월드 추진"

장은기 기자
이현재 하남시장이 "서울 강남과 경쟁하는 수도권 최고의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하남 5철시대', 'K-스타월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장은기 기자)
이현재 하남시장이 "서울 강남과 경쟁하는 수도권 최고의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하남 5철시대', 'K-스타월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장은기 기자)

이현재 하남시장은 2일 "서울 강남과 경쟁하는 수도권 최고의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하남 5철시대', 'K-스타월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취임 1개월 기자간담회를 열고 "취임 후 짧은 기간이지만, 하남시 도약과 발전의 기틀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뛰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현재 시장은 "구체적인 실행 계획으로 시민 만족 행정서비스를 위한 하남시 공무원 역량 강화 대책을 추진하겠다"며 "아울러 공무원들이 직접 국내 및 해외 우수 사례를 발굴하는 선진지 배낭여행과 벤치마킹, 연수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도록 선제적으로 싱가포르 등 선지지 견학에 나서겠다"고 전했다.

이어 "시민과의 약속 이행을 위한 조직개편 추진과 더불어 시급한 현안 해결을 위해 '과밀학급 TF팀', '청년일자리팀', '전략지원팀' 구성을 이미 완료했다"며 "청년일자리과 신설 및 문화예술체육 분야 조직 확대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시민과 소통하기 위해 당장 오는 9월부터 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 시장실'을 운영 등 향후 원스톱 민원시스템 구축을 통해 시민불편을 혁신적으로 해소할 계획"이라며 "시민의 직접 참여를 위한 '시민참여혁신위원회'와 '정책모니터링단'도 구성해 운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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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번 3회 추가경정 예산안 편성 때, 시민과 밀접하게 연관된 민생경제 분야 위주로 추경예산을 배정해 시민들의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쓰겠다"고 덧붙였다.

하남시 미래 100년을 선도할 희망플랜도 발표했다.

이 시장은 "교통 불편 해소를 넘어 교통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남 5철시대'를 열어갈 것"이라며 "이를 위해 '5호선의 출퇴근 시간 배차 단축', '9호선 조기 착공', '3호선 (가칭)신덕풍역 신설', '위례신사선 조기 추진', 'GTX 하남 유치 추진' 등 성과를 만들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발표했다.

또한 "경쟁력 있는 산업과 질 좋은 일자리를 유치할 수 있는 '투자유치단'을 9월부터 운영할 수 있도록 '투자유치 촉진 조례'를 개정할 것"이라며 "'투자유치단' 중심으로 세계적인 영화 촬영장·마블시티·K-pop 공연장 등을 조성해 3만여 명의 고용유발효과와 연간 2조5000억원 규모의 경제유발효과를 창출하는 'K-스타월드' 사업을 성공리에 완수해 '수도권 중심도시 하남'의 도약을 꼭 이루겠다"고 약속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선 서울 강남을 경쟁 도시로 삼은 이유에 대해 "우수한 복지와 일자리 환경을 갖춘 강남과 경쟁하겠다는 뚜렷한 목표의식을 확립하고자 이 같은 계획을 세웠다"며 "K-스타월드 프로젝트처럼 경쟁력 있는 산업 유치로 확보하는 미래 성장동력과 질 좋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세수를 확대해 양질의 복지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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