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오늘의 날씨] 경기·인천(1일, 월)···태풍 간접 영향 ‘최대 120㎜ 비’

남상돈 기자
21일 오후 2시30분께 이슬비가 내리고 있는 여주시 현암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 있는 주목나무 옆을 오렌지색 우산을 쓴 시민이 지나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이슬비가 내리고 있는 여주시 현암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 있는 주목나무 옆을 오렌지색 우산을 쓴 시민이 지나고 있다. 1일 월요일인 오늘 경기·인천지역은 제5호 태풍 ‘송다’의 간접 영향으로 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비가 내리겠다. (사진=중앙신문DB)

8월의 첫날인 1일 오늘 경기·인천지역은 제5호 태풍 ‘송다’의 간접 영향으로 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다음날까지 30~80㎜이겠고, 경기북부에는 120㎜ 이상이겠다. 또 습도가 높아 밤에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겠고, 후텁지근하겠다.

다음날인 2일 화요일은 흐리고,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아침부터 다시 비가 내리겠다.

수도권기상청이 오전 5시에 발표한 기상예보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24~26도, 낮 최고기온은 30~33도로 예보했다.

경기도 31개 시·군별 예상기온은 ▲수원 26~32도, ▲성남 25~31도, ▲과천 25~32도, ▲안양 25~31도, ▲광명 26~32도, ▲군포 25~31도, ▲의왕 25~30도, ▲용인 25~30도, ▲오산 25~31도, ▲안성 25~32도, ▲이천 25~31도, ▲여주 24~30도, ▲양평 25~31도, ▲하남 25~32도, ▲광주 24~30도, ▲파주 24~31도, ▲양주 24~32도, ▲고양 25~32도, ▲의정부 25~31도, ▲동두천 24~31도, ▲연천 25~32도, ▲포천 25~32도, ▲가평 24~31도, ▲남양주 25~32도, ▲구리 25~32도, ▲김포 26~33도, ▲부천 25~32도, ▲시흥 25~32도, ▲안산 25~32도, ▲화성 25~32도, ▲평택 25~32도로 전망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또 ▲인천 26~31도, ▲강화 25~31도, ▲백령도 24~29도, ▲서울 26~31도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인천·경기북부 앞바다, 인천·경기남부 앞바다 모두 0.5~1m로 일겠다.

미세먼지는 경기·인천 전 지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일출은 오전 5시 36분, 일몰은 오후 7시 41분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는 밤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다음날 저녁에 그칠 것”이라고 전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 기사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