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평택, 사우나서 시너 뿌리고 불 지르겠다고 협박한 60대 구속

김종대 기자
부천시 중동에 위치한 부천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여성 탈의실에 60대 남성 A씨가 침입했다는 고소가 경찰서에 접수돼 수사 중이다. (사진=중앙신문DB)
자신이 오래 전 근무했던 사우나에 찾아가 시너를 뿌리고 불을 지를 것처럼 협박한 60대 남성이 구속됐다. (사진=중앙신문DB)

자신이 오래 전 근무했던 사우나에 찾아가 시너를 뿌리고 불을 지를 것처럼 협박한 60대 남성이 구속됐다.

6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일 오후 1시께 평택시의 사우나에 난입해 업주 B씨 등에게 시너를 뿌리고 라이터로 불을 지를 것처럼 협박한 혐의(특수협박 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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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수 년 전 해당 사우나에서 일하던 중 부상을 당했으나 보상을 제대로 받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앙심을 품은 A씨는 사우나를 찾아가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동기와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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