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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마산리 케이블 제조 공장서 불···3시간 50분만에 진화

김종대 기자
3일 오후 8시50분께 평택시 진위면 마산리의 케이블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건물 등을 태우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시간50분 만에 진화됐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3일 오후 8시50분께 평택시 진위면 마산리의 케이블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건물 등을 태우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시간50분 만에 진화됐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3일 오후 8시50분께 평택시 진위면 마산리의 케이블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발화동 1705㎡와 창고에 보관 중이던 커넥터 및 전선 등 재고자산과 기계장치를 태우고, 약 3시간50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건물 2650㎡도 시커멓게 그을리는 피해를 입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오후 9시45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1시간 37분 만인 오후 11시22분께 초진에 성공 대응 1단계를 해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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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은 펌프차 6대와 장비 49대, 소방력 209명을 동원해 화재를 진압했다.

소방서 관계자들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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