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 당선인 ‘중학생 아들 방임 혐의’ 경찰 조사

이복수 기자
인천지방경찰청에서는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 첫날, 자정부터 아침 출근길까지 음주운전 일제단속을 실시해 총 12건의 음주운전을 적발했다. 사진은 인천지방경찰청 전경. 중앙신문 자료사진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 당선인의 중학생 아들이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문 밖에 있다’면서 112에 신고해 경찰이 아동학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은 인천지방경찰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국민의힘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 당선인의 중학생 아들이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문 밖에 있다’면서 112에 신고해 경찰이 아동학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24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23일 0시께 인천시 강 당선인의 자택 아파트단지에서 아들 A군이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다”면서 112에 신고했다. A군은 부모가 현관문 비밀번호도 바꿨고 문도 안 열어준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이 출동하자 강 당선인 부부는 아들이 집에 들어오기를 거부했다는 입장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강 당선인 부부가 아들이 못 들어오도록 문을 잠그고 열어주지 않았다면 아동복지법상 방임 혐의를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조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A군과 강 당선인 부부를 상대로 사건의 상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