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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길 가던 여성 3명 엉덩이 때리고 추행한 30대 ‘체포’

이복수 기자
7일 오후 10시 10분께 인천시 서구 가정동의 한 지하차도 인근에서 A씨가 몰던 BMW 오픈카 차량이 앞서가던 1톤 화물차를 추돌하는 사고가 일어나 화물차 운전자가 다쳤다. 사진은 인천서부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지나가던 여성들의 엉덩이 등 신체를 손바닥으로 때린 3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사진은 인천서부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지나가던 여성들의 엉덩이 등 신체를 손바닥으로 때린 30대 남성이 검거됐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로 A씨를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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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일 오후 8시20분께 인천시 서구 가정동 길에서 지나가던 여성 3명의 신체를 손바닥으로 때리며 추행한 혐의다. 피해 여성들은 20~40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동기와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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