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하지(夏至)를 하루 앞둔 20일 오후 3시께 여주시 강천면 이호리의 한 인삼밭에 심긴 1년도 안된 인삼들이 더운 날씨 덕에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인삼은 여름 보양식인 삼계탕 등에 넣어 먹는 원기회복에 최고로 알려져 있다.
24절기 중 열 번째 절기인 하지는 망종(芒種)과 소서(小暑) 사이에 있고, 하지 이후로 기온이 상승하면서 본격적인 여름 날씨에 접어든다. 또 동지(冬至)에 가장 길었던 밤 시간은 조금씩 짧아져 하지에 가장 짧아진다. 낮 시간은 일 년 중 가장 길어져 무려 14시간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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