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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 278명···1명 사망

이복수 기자
1일 인천시가 발표한 코로나19 현황에 따르면 인천지역 모든 10개 군·구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CG=중앙신문)
인천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257명, 해외유입 사례 21명 포함 278명으로 집계됐다. (CG=중앙신문)

인천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257명, 해외유입 사례 21명 포함 278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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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인천시가 발표한 코로나19 현황에 따르면 옹진군을 제외한 9개 군·구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역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서구지역이 56명으로 가장 많았고, 동구와 강화군지역에서 각 1명이 발생해 가장 적었다. 다음으로는 연수구 46명, 부평구·중구 각 43명, 남동구 39명, 미추홀구 31명, 계양구 18명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망자는 1명으로, 감염경로 조사 중인 확진자 1명이 병원에서 사망했다.

재택치료자는 총 2187명으로 이중 일반관리군 2130명, 집중관리군 57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인천지역에서 예방접종을 1회 실시한 사람은 256만6807명(87.7%), 2차 접종 완료자는 254만1842명(86.8%), 3차 접종은 189만4127명(64.7%), 4차 접종은 22만7440명(7.8%)으로 집계됐다.

감염자 수는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다고 인천시는 설명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988명, 해외유입 사례 83명 포함 6071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27만6552명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 2020년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882일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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