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하남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9일 하남도시공사 6층에서 인수위 현판식 및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인수위원장은 정경범 공인중개사협회 경기도협회장, 부위원장에 30대 워킹맘인 김지연 전 현현교육 공교육지원 강사, 기획실무를 총괄하는 기획총괄에는 최철규 전 경기도의원이 맡았다. 기획, 교통, 복지, 교육, 주거혁신, 일자리 등 총 5개 분과 15인으로 구성됐다.
위원에는 주거혁신 정경범(인수 위원장 겸직), 기획 정재선 삼육대 교수, 교통 김동선 대진대 교수, 복지 박재구 국민연금공단 지사장, 교육 조선영 학교운영위원협의회장, 일자리 이경아 하남예총 회원 등으로 이현재 하남시장 당선인의 공약사업을 살피기 위해 기획, 교통, 복지, 주거혁신, 일자리 분야로 나눠 구성됐다.
정경범 인수위원장은 “인수위원들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함으로써 민선8기의 정책을 만들고 다듬어 이 당선인이 시정할 수 있는 기초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재 하남시장 당선인은 “33만 시민을 대표하고 각계의 하남시민과 각계의 전문가를 모신 시민참여형 인수위”라며 “선거기간 약속했던 공약사항을 지키고, 하남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효율적인 인수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선거에서 보여준 하남시민의 바람은 변화해서 새롭게 발전시키라는 우리 시민의열망이 있다”며 “인수위원님들도 이점을 정확하게 인지하시고 33만 하남시민의 의견을 대표해 하남시의 미래 발판을 마련하는 그러한 안을 만들어 줄 것”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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