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광주시 인구 ‘40만 시대’ 진입···오포읍 11만2857명 가장 많아

장은기 기자
2018년 4월, 오포읍 10만명 넘어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입주 등 지속
광주시는 고산지구에서 잠실역까지 운행하는 광역버스 노선이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의 노선위원회 심의에서 가결됐다. 사진은 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광주시는 인구가 40만명을 돌파했다. 사진은 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광주시 인구가 40만명을 돌파했다. 7일 시에 따르면 광주시 13개 읍·면·동 전체 인구는 5월 말 기준 40만317명(외국인 포함)으로 집계됐다.

광주시 주민등록인구 분포는 오포읍이 11만2857명으로 가장 많고, 초월읍 4만8187명, 탄벌동 3만8693명, 광남1동 3만3961명, 광남2동 3만3674명, 경안동 2만9699명, 곤지암읍 2만2925명, 송정동 2만1847명, 쌍령동 1만8272명, 퇴촌면 1만5845명, 도척면 9554명, 남한산성면 2472명, 남종면 1497명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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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광주시의 인구증가 추세를 보면 2001년 광주시 승격 당시 13만9000여명에서 2004년 12월 20만명을 넘어섰으며 2015년 2월, 30만명을 돌파하는 등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2018년 4월, 오포읍이 10만명을 넘어섰고 초월읍도 지난 5월 인구 5만명을 돌파하는 등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입주 등으로 인한 인구 증가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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