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당선 소감] 박종효 남동구청장 당선인 “모두가 살고 싶고 행복한 남동 만드는데 혼신의 힘”

남용우 기자
51.04% 득표, 상대 후보에 2.09% 차 당선
박종효 국민의힘 남동구청장 후보가 상대 후보인 이병래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근소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사진은 박종효 남동구청장 당선인과 배우자가 환호하는 모습. (사진제공=박종효 후보 선거 사무소)

박종효 국민의힘 남동구청장 후보가 상대 후보인 이병래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근소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박종효 남동구청장 당선인은 “선거기간 동안 구민 여러분이 준 충고를 가슴에 새기겠다”며 “ 특히, 저를 지지하지 않으신 많은 분들의 뜻도 깊게 헤아려 균형 잡힌 구정, 소통의 정치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늘 남동구민의 삶 속에서 가슴으로 느끼고, 실천하겠다”며 “꿈과 미래가 있는 남동, 모두가 살고 싶고 행복한 남동을 만드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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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병래 민주당 후보께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선거기간 동안 제시하신 좋은 정책은 구정에 반영해 나가겠다”면서 “새롭고 행복한 남동 실현을 위해 힘을 모아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당선인은 “남동구민 여러분과 어려움을 같이하는 친구 같은 구청장이 돼 여러분께 드린 약속, 하나하나 성과로 이뤄내겠다”며 “아직 부족한 저에게 한표 한표 정성을 모아주신 남동구민 여러분의 믿음과 기대를 가슴 깊이 새기겠다. 그리고 저를 위해 열과 성을 다해 준 선거운동원과 자원봉사자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박 당선인은 총 21만2064표 중 10만6528표를 얻어 10만2160표를 얻은 상대 이병래 민주당 후보를 4368표(2.09%)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무효 투표수는 3376표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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