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인천지역 투표율 48.9% 집계···전국 50.9% 보다 낮아

남용우 기자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사전투표 첫 날인 27일 오후 3시 기준 인천지역 투표율이 6.79%로 전국 7.25%보다 낮게 나타났다. 사진은 이날 사전투표하는 박남춘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왼쪽)와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오른쪽). (사진=각 후보자 페이스북)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지역 투표율이 48.9%로 집계됐다. 사진은 지난 27일 오전 사전투표하는 박남춘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왼쪽)와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오른쪽). (사진=각 후보자 페이스북)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지역 투표율이 48.9%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50.9% 보다는 다소 낮은 수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투표를 마감한 결과 인천지역 유권자 253만4338명 중 124만525명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국 투표율은 50.9%다.

인천지역에서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옹진군으로 67.2%, 가장 낮은 곳은 44.7%를 보인 미추홀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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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투표율은 옹진군 67.2%, 강화군 61.9%, 계양구 56.1%, 동구 54.9%, 연수구 51.7%, 남동구 48.1%, 부평구 47.5%, 중구 45.9%, 서구 46.2%, 미추홀구 44.7%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지난 제6회 지선 인천지역 투표율은 53.7%, 제7회 지선 인천지역 투표율은 55.3%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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