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노동

양주서 트럭이 작업차량 들이받아 근로자 2명 사상

강상준 기자
1일 오후 11시쯤 평택시 오성면의 도로에서 주한미군 A(20대)씨가 몰던 승용차가 마주오던 견인차량과 정면충돌했다. (CG=중앙신문)
30일 오후 1시13분께 양주시 봉양동 3번국도 우회로 공사현장에서 3.5t트럭이 도로에 정차 중이던 작업차량을 들이받아 근로자 1명이 사망했다. (CG=중앙신문)

공사현장에서 3.5t트럭이 도로에 정차 중이던 작업차량을 들이받아 근로자 1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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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13분께 양주시 봉양동 3번국도 우회로 공사현장에서 60대 A씨가 운전하던 3.5t트럭이 정차 중인 2.5t 작업차를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근로자 1명이 숨지고 나머지 1명은 위중한 상태다.

사고 당시 현장에는 작업을 알리는 표지판이 있었지만 A씨는 이를 발견하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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