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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인천지역 사전투표율 6.79%···전국 7.25% 보다↓

남용우 기자
옹진군 16.92% 가장 높고, 서구 6.02%로 가장 낮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사전투표 첫 날인 27일 오후 3시 기준 인천지역 투표율이 6.79%로 전국 7.25%보다 낮게 나타났다. 사진은 이날 사전투표하는 박남춘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왼쪽)와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오른쪽). (사진=각 후보자 페이스북)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사전투표 첫 날인 27일 오후 3시 기준 인천지역 투표율이 6.79%로 전국 7.25%보다 다소 낮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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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오후 3시 기준) 인천지역 유권자 253만4338명 중 17만2159명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시간대 전국 평균 사전투표율 7.25%에 비해 낮은 수치다.

또 옹진군이 16.92%로 가장 높았고, 서구가 6.02%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사전투표율은 옹진군 16.92%, 강화군 12.63%, 동구 9.27%, 계양구 7.39%, 중구 6.98%, 미추홀구 6.65%, 연수구, 6.549%, 부평구 6.44%, 남동구 6.32%, 서구 6.02% 순으로 나타났다.

사전투표는 별도 신고 없이 27일과 28일 이틀 동안 매일 전국 3551개 사전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12시간 동안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또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는 사전투표 2일 차인 28일 오후 6시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투표가 가능하다.

사전투표소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다음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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